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요즘 감염병 문제로 이래저래 걱정이 많으신데 이어 장마까지 지속되고 있어 면역력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할 때 입니다.
해서 이러한 상황을 무탈하게 이겨나가게 도와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생체리듬 관리
여름철에는 더위나 열대아 등 여러가지 등 원인으로 생체리듬이 깨지기 쉽습니다.
특히나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서 수면 부족은 주요 방해 요인입니다.
최근 감염병 이슈로 인해 외출하기 까다로운 조건이 되었지만, 낮에 야외 활동으로 햇빛을 쬐고 밤에는 조금 더 숙면을 잘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사용해 보세요.
밤에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될 수 있는 방법들, 빛과 소음 차단, 30분 더 자기, 코 호흡 훈련, 수면 양말, 따뜻한 우유 한잔, 반신욕, 족욕 등을 활용해 보세요.
밤에 잠이 잘 안 오시는 분들은 멜라토닌 형성을 돕는 트립토판이나 마그네슘을 만드는 바나나, 파래 등을 섭취하는 것도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위생 관리
요즘에는 누구나 가 잘 지키고 있는 깨끗하게 손을 자주 씻고, 70도 이상 온도에 음식이나 식기 등을 잘 소독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면역력을 관장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장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또한 음식을 냉장고에 넣었다 꺼냈다를 반복하면 냉장고 안의 보관 온도가 올라가게 되어 음식이 상하기 쉬우므로 소량 씩 덜어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온 관리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체온을 올리는 식 재료를 충분히 섭취해 보시길 권장 합니다.
과일, 견과류, 마늘, 파, 찹쌀, 갈치, 새우, 식초 등이 체온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들입니다.
입맛에 달고 연한 음식보다는 쓰고 질기고 신맛이 나는 음식들이 체온을 올리므로 이런 음식들을 섭취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또한 날씨가 덥다고 무조건 찬물에 샤워하지 마시고, 38~41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샤워나 족욕을 하면 부 교감 신경계를 자극해 수면에 도움이 되며 체온을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소화 효소와 섬유 질이 많은 음식 섭취
현미, 아욱, 도토리 묵, 오미자 차 등을 권장 합니다.
도토리 묵의 경우 포만감도 높아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물론이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음식입니다.
마늘, 생강, 파, 양파, 부추, 브로콜리, 우엉 등의 생 채소는 심이섬유와 해독 성분이 풍부해 장 건강에 좋은 음식들입니다.
수분 관리
물을 잘 마시지 않으면 만성 탈수가 생기고, 냉방병에도 쉽게 걸립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되어 채 내에 수분 소모가 늘어나 더욱 관리가 필요 합니다.
여름철에는 시간 당 2컵 이상은 물을 마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운동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목이 마르기 전에 미리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당뇨가 있다면 신장 기능이 떨어지지 않는 한, 시간 당 2컵에서 4컵까지 마시는 것이 필요 합니다.
- 커피 차 음료를 마실 때는 반드시 물 한잔 더 먹기
- 배고플 때 물 한잔 먹기
- 운동 후에는 반드시 물 두 잔 보충하기
- 아침 일찍 일어나 물 한잔 먹기
- 1~2시간 간격으로 물을 마시되 물 한 컵을 여러 번에 나누어 미시기
- 미지근한 물을 주로 먹기
- 식사 시간 전후에는 물을 가급적 삼가하기
- 식사 전 30분에 마시고 식사 후 2시간 지나서 물을 마시기
- 운동이나 육체 활동 후, 땀을 많이 배출하고, 기운이 없을 때 각종 음료, 술 마시거나 담배를 피울 때는 평소보다 두 컵 더 마시기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생활 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GS25편의점택배 혜택 (0) | 2020.08.12 |
---|---|
광역알뜰교통카드 총정리 (0) | 2020.08.12 |
GS25편의점택배 페이코 선 결제시 최대 2,000원 할인! (0) | 2020.08.07 |
긴급복지지원금 생계비 자격 대폭 완화 (0) | 2020.08.06 |
블루라이트차단안경 쓰기전에 블루라이트 과연 위험한가? (0) | 2020.08.05 |